감각의 박물학
“이 세계는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감각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비밀을 밝힌 독보적인 고전 오리온 북어워드와 피터 라반 시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수상 작가 다이앤 애커먼 대표작
“이 세계는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감각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비밀을 밝힌 독보적인 고전 오리온 북어워드와 피터 라반 시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수상 작가다이앤 애커먼 대표작 ‘자연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 다이앤 애커먼의 『감각의 박물학』이 2004년 국내 출간된 이후 1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독특한 자연주의 감성과 과학적 관찰력, 폭넓은 철학적 사색이 담긴 글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온 다이앤 애커먼은 오리온 북어워드와 피터 라반 시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스티븐 호킹상 등을 수상하고 “뛰어난 묘사, 끝없이 샘솟는 통찰, 불굴의 낙천성으로 국보 반열에 오른 일급 저자”(재레드 다이아몬드)라는 극찬을 받은 작가다.인간과 자연, 우주의 조화를 ‘감각’이라는 프리즘으로 조망한 『감각의 박물학』은 다이앤 애커먼의 대표작으로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외 유수 언론사와 명사들로부터 “매우 재미있고, 매우 신랄하다. 인간 감각을 시적 표현으로 풀어내고 있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감각을 받아들이는 가장 풍요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뉴욕타임스》), “예술과 민속학, 생리학에서 물리학에 이르는 ‘감각의 지식’을 쏟아 박물학이라는 제목에 무색함이 없다”(《동아일보》), “감각의 향연 속에서 우리는 쾌락의 기쁨, 활기, 생명력, 심미적 열정, 낙관주의를 얻는다”(장석주, 《주간경향》)는 찬사와 함께 독보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감각의 박물학』은 예술과 철학, 인류학과 과학을 넘나들면서 여섯 가지 감각의 기원과 진화과정을 탐구하고, 감각이 문화에 따라 얼마나 다르며 역사적으로 얼마나 유사한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또한 감각과 관련된 관습과 행동양식 및 그것을 표현하는 언어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생명체의 다양한 면면과 궁극적으로는 인간 삶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풍부한 지식에 섬세한 감성을 더한 글쓰기로 유명한 다이앤 애커먼은 후각과 촉각, 미각, 청각, 시각, 공감각까지, 감각이 만들어지고 성장하고 변화하여 소멸하는 그 모든 과정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내고, 다양한 역사적, 과학적 사례는 물론 사적인 경험을 곁들여 세상과 인간을 잇는 연결고리인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세핀 왕비의 트레이드마크인 제비꽃 향, 결혼 전 머리카락을 자르는 유대인 여자들, 프렌치 키스의 유래, 섹스와 음식의 관계, 18세기 영국의 사디즘적인 요리법, 고통의 화학작용, 지구가 들려주는 무한한 자연의 멜로디, 원래는 투명한 북금 곰의 털…… 사향노루 냄새의 호르몬 효과에서 접촉의 생물학적 필요까지, 저자는 인간을 둘러싼 감각 세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향기로운 냄새에, 달콤한 맛에, 따뜻한 감촉에 행복해하는 인간은 이 우주에 태어나서 레테의 강을 건너갈 때까지 감각을 통해 생명을 지탱하고, 그 기억과 인상을 통해 더 나은 감각을 재창조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감각이라는 창을 통해 인간과 자연, 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고, 나아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기 위한 인간의 오랜 발자취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감각의 박물학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 그리고 언어화되지 않은 기억과 인상을 표현하는 공감각에 관한 이야기.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 그리고 언어화되지 않은 기억과 인상을 표현하는 공감각에 관한 이야기. 경이롭고도 황홀한 여섯 가지 감각의 미로를 따라가면서 감각의 기원과 진화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예술과 철학, 인류학, 과학을 가로지르며 인간을 둘러싼 감각 세계의 모든 것을 아름다운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다. 키스의 진화, 18세기 영국의 사디즘적인 요리법, 고통의 화학작용 부터 사향노루 냄새의 호르몬 효과에서 접촉의 생물학적 필요까지를, 섬세하고 독특한 자연주의 감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강화도의 나무와 풀
강화도에 서식하는 560여 종의 나무와 풀에 관한 더없이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기록!
강화도에 서식하는 560여 종의 나무와 풀에 관한 더없이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기록! “강화도의 지난했던 역사만큼 풀과 나무들도 인내와 지혜를 발휘하여 영원토록 자손을 퍼뜨리기를. 아름다운 강화도의 생태가 더는 훼손되지 않고 보존되기를.” - <지은이의 말> 중에서 나무와 풀이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찾아가는 일을 마다치 않는 두 저자가 강화 본섬과 석모도, 교동도, 볼음도, 주문도, 아차도 등 6개 섬의 산과 갯가, 저수지를 누비며 관찰하고 촬영한 560여 종의 식물에 관한 생생한 보고서이다. 강화군의 나무와 풀, 양치식물을 각 과(科)로 나누어 서식 환경과 특징, 잎과 줄기, 꽃차례, 꽃잎, 수술, 열매의 종류와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자생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은 강화군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지나친 개발과 외래식물의 유입으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식물에 소중한 기억이자 기록이다.
거대건축이라는 욕망
인간은 왜 거대건축에 집착하는가?
인간은 왜 거대건축에 집착하는가?『거대건축이라는 욕망』은 런던 디자인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비평가 데얀 수딕의 책으로, 20세기 이후 폭발적으로 진행된 거대건축의 역사를 조명하며, 건축의 이면에 숨겨진 역학관계를 분석한 책이다. 건축을 통해 국가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려 한 신생 국가들과 식민지에 자국과 비슷한 건물을 복제했던 식민지배 국가들, 구겐하임으로 대표되는 미술관과 박물관 등의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건축, 서구에서 아시아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고층건물 신드롬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정치와 문화, 돈과 예술적 가치와 연관된 건축의 역사를 다룬다. 더불어 히틀러의 건축가였던 알베르트 슈페어, 건축계의 거장인 독일의 미스판 데어 로에 등 20세기를 장악한 건축가들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30여 컷의 도판을 수록하여 본문에서 이야기한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삐 풀린 뇌
우리의 삶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통제 불가능하다면? 모두 뇌 속 쾌감회로 때문이다! 인류가 가진 가장 오래된 욕망, 쾌감! 우리의 이성을 넘어서는, 본능보다 더 본능적인 쾌감회로의 진실 “왜 우리는 살찌는 음식, 오르가즘, 운동, 담배, 보드카, 도박에서 쾌감을 느낄까?”
『고삐 풀린 뇌』는 쾌감이 우리의 뇌에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신경생물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쾌감을 느끼도록 이끄는 그러나 너무나 쉽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그 행동의 원천이 무엇인지 탐구하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성적 자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동들을 작동시키는 쾌감회로를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당대 최고의 신화연구가 이윤기가 새롭게 제안하는 '신화, 거꾸로 읽기'
신화 거꾸로 읽기부처님의 보디가드는 헤라클레스? 뱀이 치료의 상징, 고대 그리스의 태극무늬? 의사가 사람을 죽인다고? 그리스에도 춘향이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는 신화의 흔적을 담은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 책은 소설가이자 신화연구가인 이윤기 선생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발견한 문화적 상징물들을 통해 신화의 의미와 신화 읽기의 새로운 패턴을 제시한다. 저자 자신이 직접 영국·프랑스·그리스·터키 등에서 찍어온 현장감 넘치는 자료 사진과 다양한 그림을 수록해 현대문명과 문화의 뿌리를 추적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저자 특유의 담백한 어투로 풀어낸다.《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박물관, 의회 건물, 미술관은 물론이고 백화점, 과일가게, 껌나무, 화장실 표지판, 군의관 계급장, 금강 역사 등 지금 우리 시대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문화현상에서 신화의 흔적을 찾아내어 그 뿌리를 찾아낸다.또한 이를 통해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남겨놓은 풍부한 신화의 유산이 어떤 식으로 현대인과 현대 문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뇌의 문화지도
수천 개의 자아로 가득 찬 주름진 옷장, 그 유무형의 공간 ‘뇌’를 향한 탐구
뇌의 생성과 진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뇌의 문화지도』. 이 책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의 조화를 '감각'이라는 프리즘으로 조망한《감각의 박물학A Natural History of the Sense》의 저자 다이앤 애커먼이 쓴 역작으로 예술과 철학, 역사와 신화의 파도를 타고 심리학과 생리학, 신경생물학적으로 뇌에 대한 연구를 담고 있다.기억과 생각, 감정과 의식, 언어 습득 과정을 통해 정신적 외상과 남녀의 뇌 구조차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나열한〈뇌의 문화지도〉는 사람의 삶을 평생 지배하는 정신인 무형세계와 그 세계를 지배하는 뇌의 매커니즘에 대한 찬사이다.이 책은 수 천개의 자아로 가득 찬 주름진 옷장 뇌의 탄생에서부터 신경 조직체인 뉴런과 기억을 교육하는 해마, 편도체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당신이 사랑한 예술가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타인을 헤아려보게 하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든 예술가들 “인간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타인을 헤아려보게 하고,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든 예술가들“인간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미술, 음악,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당신이 사랑한 예술가』가 출간되었다. 전작 『예술가의 일』에 이어서, 매경 프리미엄에 연재한 예술 에세이 ‘죽은 예술가의 사회’를 수정, 보완하여 묶은 두 번째 책이다.『당신이 사랑한 예술가』에서는 화가, 작곡가, 지휘자 등 순수예술 분야는 물론 가수, 배우, 만화가, 영화감독 등 대중예술 분야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삶과 대표 작품을 살펴본다. 이들은 근현대 문화사에 뚜렷한 궤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동시대와 함께 호흡해온 예술가들이다. 간결하고 명쾌한 필치로 위대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면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이 책은 예술가의 한 인간로서의 내면을 다룸으로써 그 생애와 업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더불어 당시 사회·정치적 맥락과 함께,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예술가들까지 유기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예술 문화의 흐름을 보다 총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게 한다.『당신이 사랑한 예술가』는 장르별, 시기별이 아닌 예술가의 성격과 그가 다룬 작품의 주제에 따라 총 5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에서는 차별과 편견을 넘은 예술가들로, 반체제 인사로 몰려 추방당했던 건축가 김중업, 블랙리스트에 올랐지만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은 작가 돌턴 트럼보, 해방 직후의 환희와 혼돈을 그린 월북 화가 이쾌대 등을 다룬다. 2부는 ‘저항군’ 혹은 ‘테러리스트’라 불린 피아니스트 프리드리히 굴다와 결벽증에 가까운 완벽주의로 영화 미학을 연출한 스탠리 큐브릭, 인간의 검은 욕망을 철저히 해부한 김기영 등 세상으로부터 괴짜 혹은 천재, 이단아 등으로 불린 예술가들이 등장한다.대중은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를 동경하지만, 똑같은 이유로 스타를 손가락질하기도 한다. 3부에서는 할렘가 밑바닥 생활을 했던 재즈 가수 빌리 홀리데이를 비롯해 에이미 와인하우스, 주디 갈런드 등을 통해 예술가의 화려함 이면에 자리 한, 실수하고 상처받고 두려워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조명한다. 4부와 5부에서는 오로지 예술을 위해 전력투구로 자신을 내던진 예술가의 길을 짚어본다. 배우 히스 레저와 로빈 윌리엄스, 르코르뷔지에와 엔니오 모리코네 등은 각박한 일상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시대의 ‘캡틴’으로 불리기도 하고, 기존의 규칙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면서 ‘거장’이라 칭해지기도 했다.“사람들이 왜 새로운 생각을 두려워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오래된 생각이 두렵다.” 전위 음악가 존 케이지의 말이다. 이 책에 실린 25인의 예술가들은 각자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을 에워싼 단단한 벽을 깨기 위해 노력한 예술가들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같다. 이들 대부분은 세상과 불화하며 흔들렸고 때론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오해와 편견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창조와 영감으로 되돌려주었다.저자는 이 책에 실린 예술가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지만 그럼에도 예술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위대한 영화는 계속 탄생할 것이고, 아름다운 음악은 계속 흐를 것이라고. 한곳에 머무를 줄 모르는 사람들, 세계 안에 발 딛고 있으면서도 꾸준히 새 장르를 개척한 사람들, 피와 땀을 쏟아내며 무언가를 창조하고 원대한 꿈을 꾸던 사람들. 바로 당신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예술가들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서출판 작가정신 창립 35주년 기념 밀리 언셀러 작가 도몬 후유지의 대표작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22년 만의 개정판 출간! “꽃은 주어도 열매는 주지 않는다”
일본의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후계자 유형 1위,신의, 인내, 덕망, 냉철에 기반한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전략의 모든 것200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경영철학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이 현대적인 장정과 감각적인 본문으로 재단장하여 경영정신(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시대 상황에 따라 몇 번이나 되살아나 일본 최고의 권력을 움켜줬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무려 260여 년간 도쿠가와 막부를 안정적으로 지배한 도쿠가와식 통치방법은 정치인과 경영인 모두에게 조직 관리의 전형 (典型)으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불씨』가 일본 내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 작가로 등극한 저자 도몬 후유지는 권력과 부패, 조직과 리더십 등 선 굵은 주제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형상화하며 소설 및 논픽션 분야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경영, 역사에 대한 도몬 후유지의 탁견과 통찰력이 담긴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천하통 일을 완성함으로써 일본의 근세 봉건제 사회를 확립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뛰어난 정치가이자 경영자로서 그가 갖고 있는 인간학과 경영(정치) 전략에 초점을 맞춰 현대적으로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중시하고 여론에 항상 귀 기울이는 자세를 바탕 으로 전략을 펴나감으로써 도쿠가와 막부가 260여 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닦아 세운 장본인이다. 이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전략은 시공을 초월해 모든 경영의 기본 인 인간관리 측면에서 현대사회의 최고경영자와 정치 지도자를 비롯해, 조직을 이끌고 관리해야 하 는 위치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성공 사례로서 자리하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에도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에 대한 책
에도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에 대한 책. 이 책은 260여년간 막부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현대의 기업이나 사회 각처에서 리더로서 활동하기 위해 갖춰야할 자질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