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저리 화이트 펠레그리노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전업 작가로 일하기 전까지 심리 상담사로 일했습니다. 많은 잡지와 신문에 글을 썼으며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창의적인 글짓기를 가르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 주 턱슨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외할머니는 시장님』 『안녕! 필 삼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