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뱅상 말론느
1958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광고업계에서 일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글쓰기 외에도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 가수이자 연주자,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며, 어린이를 위한 노래도 많이 지었다. 쓴 책으로 『작은 두건』 『오백 원짜리 왕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