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민느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렌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까지 잡지 기자로 일했고,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써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본명은 베로니크 M. 르 노르망이며, 이 이름으로는 『내 고양이를 잃어버렸어』 『말다툼의 계절』 『노에미의 소설』 등을 썼고, 민느란 이름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 『너무 부끄러워서 선생님을 깨물고 말았어』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