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도연
저자 김도연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강원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 그리고 2000년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십오야월』『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산문집 『눈 이야기』『자연은 밥상이다』『영嶺』등이 있으며, 제3회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