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화길
1986년 전북 전주 출생.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괜찮은 사람』과 장편소설 『다른 사람』이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2017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