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성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부터 매일경제 신문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온라인 뉴스플랫폼 매경프리미엄에 칼럼 ‘죽은 예술가의 사회’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