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도 판 란스트
197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1999년 자살과 죽음, 슬픔을 주제로 한 『Boomhuttentijd』라는 책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사람을 구하는 모퉁이 집』으로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