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다니엘르 시마르
195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독서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캐나다 퀘백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는 2003년 캐나다 총독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05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어너 리스트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는 『월요일의 공포』 『질투의 왕』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수요일의 괴물』 『화요일의 악마』 『금요일의 영웅』 『목요일의 멍청이』 『양심에 딱 걸린 날』 『가족을 깜빡한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