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장준영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위안이 되는 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고수머리 리케』 『덤벼!』 『메롱 박사』 『해 뜰 때 한 일을 해 질 때까지?』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괜찮아 너는 너야』 『반갑다 대왕 딱지』 『맑은 날』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슨 소리지?』 『길이 있어』 『공룡알과 자동차』 『나무 모자』 『소풍 가요!』 『내 생일이에요』 『반짝이는 섬』이 있습니다.